
서울 야경의 새로운 명소, 창경궁 ‘물빛연화’가 3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설 운영! 춘당지 일대를 중심으로 8개 구역에서 미디어아트, 조명 연출, 음악이 어우러진 야경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. 궁궐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감각의 빛의 향연을 경험해 보세요. 지금 창경궁의 밤을 만나러 가볼까요? 서울 도심에서 궁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! 창경궁 ‘물빛연화’가 올해부터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.춘당지 일대에서 펼쳐지는 빛과 소리, 예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와 함께 궁궐의 고즈넉한 밤을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행사인데요.3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, 별도 예약 없이 창경궁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.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..
국내여행
2025. 3. 2. 17:41